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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수영상식

한국수영의 역사

우리나라는 1898년 무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수영을 가르쳤으며, 1929년 제1회 전국 수영 대회가 개최되었고, 1946년에는 조선 수상 경기 연맹이 창립되었다. 1952년에 국제 아마추어 수상연맹에 가입하였고, 지금은 일반 국민의 스포츠로서 널리 보급되었다. 아시안게임 등에서 조오련, 최윤희, 최윤정 등이 좋은 성적을 냈으나 올림픽경기 등의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체격 조건이 뛰어난 서양 선수들이 독식하다시피 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최근 동양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으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박태환 선수가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우리나라 수영 역사상 큰 금자탑을 세운 쾌거였다.

수영의 역사

수영의 기원은 오랜 옛날부터 물과 더불어 살아온 인류가 생활수단의 한 방편으로 자연스럽게 습득한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놀이나 더위를 피하기 위한 목적, 물속에서 먹을 것을 얻기 위한 목적, 외적이나 화재를 피하기 위한 목적 등이 수영을 시작하게 된 동기였을 것이며, 그뒤로 종교적 행사나 군사적 목적, 직업 등과 결부하여 발전한 것으로 본다.

수영종목

경영·다이빙·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수구·오픈워터의 5개 종목으로 분류하며, 좁은 뜻에서는 경영 종목을 수영경기로 통칭한다. 경영은 자유형·평영·접영·배영·계영·개인혼영·혼계영·마라톤 등의 종목으로 나뉜다.

최초의 수영대회

1846년 호주에서 최초의 수영대회가 열렸고, 1896년 제1회 아테네올림픽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수영의 발전

근세 이후에 수영기술에 관한 저술이 등장하고, 보건과 교육적 측면이 부각되었으며, 여가활동과 스포츠로 발전하였다. 1538년 독일의 니콜라스 빈만(Nicolas Wynman)이 최초의 수영교본이라 할 수 있는《콜림베테스 Colymbetes》를 저술하였고, 1760년 프랑스 파리에서 수영학교가 설립되었다. 1828년 영국에서 수영기술에 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으며, 1837년에는 런던에서 최초의 수영단체가 창설되었다. 1846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최초의 수영대회가 열렸고, 1869년에는 영국아마추어수영협회의 모태가 된 메트로폴리탄 수영클럽이 창설되었다. 1873년에는 영국의 존 아서 트러전(John Arthur Trudgen)이 처음으로 크롤 영법을 소개하면서 수영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1882년에서 1889년 사이에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전국 규모의 수영연맹이 창설되었고, 1888년 미국에서도 아마추어경기연맹이 창설되어 수영이 스포츠로서 조직화되었다. 근대올림픽이 시작된 1896년 제1회 아테네올림픽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국제적 스포츠로 부각되었고, 1908년 제4회 런던올림픽대회 기간에 벨기에·영국·덴마크·핀란드·프랑스·독일·헝가리·스웨덴 등 8개국이 국제수영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e de Natation Amateur;FINA)을 결성하였다. 이후 국제수영연맹은 경기규칙을 제정하고 각종 국제경기를 통할해오고 있으며, 2010년 회원국이 202개국에 이르렀다. 올림픽 경영 종목은 처음에는 자유형 4종목(100m·500m·1200m·해군 100m)으로 출발하여 남자부 경기만 치르다가 1912년 제5회 스톡홀름올림픽대회부터 여자부 종목(자유형 100m와 계영 400m)이 추가되었다. 세부종목도 차츰 늘어나서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대회부터 34개 종목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다이빙(8)·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2)· 수구(2)까지 합치면 46개 세부종목으로, 육상(47)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